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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3

[ 캠프앤트레일 추천 3월에 걷기좋은 길 ] 봄이 오는 길목에 마주치는 봄꽃과 지방의 문화체험

[ 걷기여행전문가 강세훈이 추천하는 3월에 걷기좋은 길 ] 봄이 오는 길목에 마주치는 봄꽃과 지방의 문화체험 문광부에서 전국의 둘레길을 모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정보사이트를 새로 구축하고 매월 둘레길 여행작가, 걷기여행전문가들이 모여 추천길을 선정하여 공지를 합니다. 저 또한 여기 평가 자문단에 포함되어 있어서 길선정시 같이 의논을 합니다. 해당 기간에 맞는 주제나 날씨에 적정히 맞는 트레킹코스를 선정하는데 이번 3월에 선정된 10군데 코스를 우선 소개합니다. 추천 둘레길 1. 울산 태화강100리길 1코스 : 십리대숲길이 볼거리 임 2. 춘천 봄내길 1코스 : 실례이야기길이라는 별칭이 있으며, 김유정역에서 시작하여 잣나무숲과 진달래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3. 강진 정약용의남도유배길 4코스 : 성..

[ #강세훈 이 소개하는 #국내트레일 ] 바다와 숲이 만나는 푸른색의 조화 - 대부해솔길 1코스

[ 국내트레일 ] 바다와 숲이 만나는 푸른색의 조화 - 대부해솔길 1코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바닷가 주변은 일출이나 일몰을 보기위한 데이트 장소였지 둘레길이 이어지는 곳이 아니였다. 하지만 변산 마실길을 시작하여 해안을 따라 다양한 둘레길이 생겨났다. 해안을 따라가는 길은 조성하기 쉽고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둘레길을 조성했을 때 관광거리가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는 어거지로 둘레길을 조성하다 보니 도로나 관광단지를 지나쳐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에 따라 두 갈래의 길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나 일정에 따라 육지길과 바닷길을 선택하여 걸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서울에서 멀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대부도에도 해안을 이어가는 바닷길이..

[ 국내트레일 #걷기좋은 길] 송파 토성산성어울길 답사기 : 남한산성-올림픽공원 구간

[국내트레일] 송파 토성산성어울길 답사기 : 남한산성-올림픽공원 구간 둘레길 조성이 붐이 일어난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제는 작은 동네단위로 둘레길이 생기고 있다. 기존에 있었던 등산로도 트레일(Trail)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있다. 이름이 없으면 가지 않는 것도 아닌데 작위적으로 조성하는 길은 둘레길이 아닌 듯 하다. 송파구는 워터웨이라는 이름으로 크게 송파구를 휘도는 길을 만들었고 몽촌토성과 남한산성을 잇는 또다른 둘레길을 조성하였다고 했다. 서울 시내에 새롭게 생겼다는 둘레길이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둘레길 지도/고도 둘레길 정보전체 거리13.7 km전체 시간4 시간 40 분구간 정보남한산성로타리-서문-수어장대암문-남한천약수터-마천역-성내천-올림픽공원둘레길 소개 송파 토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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