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들여 하는 것이 하나 생겼다. 여행 다니면서 여기저기 맛집이나 내가 먹어보고 맛있다고 기억하고 있던 곳을 지도에 저장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기억으로만 간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식당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으니 저장할 필요하 있었는데 다음지도 앱을 통해 그룹저장이 된다는 것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이 지도에는 가본 식당과 가봐야 할 식당, 또는 가보고 싶은 식당도 같이 표시하여 어느 근처에 가면 알아보도록 했다. 이중에 하나가 주안역 주변에 있는 돈까스 식당이다. 우연하게 찾게된 식당인데 양이 많아서 먼저 관심을 가졌던 식당이다. 막상 맛을 보니 양보다 질이 좋은 식당이다. 주안역 지하도상가 8번 출구로 나와 두 블럭정도 직진하여 왼편으로 돌아가면 작은 식당이 하나 나타난다. 세로 간판이 ..